
| [SG페어] ‘배려왕’ 이창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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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날짜 | 2014-06-18 | 조회수 | 4274 | |
      ▲ 김은선 4단과 짝을 이룬 이창호 9단이 강적 박정환팀, 김정현 팀을 연파하고 이번 대회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이창호 9단이 파트너 김은선 4단과 환상호흡을 보이며 2연승을 거뒀다.   16일 오후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본선 16강전에서 이창호-김은선 조가 김정현-김신영 조를 상대로 181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이창호-김은선 팀은 본선 첫 판에서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박정환-오정아 팀을 꺾은데 이어 난적 김정현-김신영 팀도 물리치면서 이번 대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창호 9단과 김은선 4단은 서로의 기풍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듯 큰 전투 없이 꾸준한 집바둑으로 승리를 따내 앞으로의 바둑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 "특별한 작전은 없고 상대에 맞춰 최선을 다하는 게 전략"이라고 말했던 이창호 9단. 실제로 파트      너 김은선 4단과 함께 그것을 실현해보였다.         한편 앞서 열린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김지석-박지연 조가 박승화-김혜림 조를 상대로 217수 만에 역시 불계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각자 1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페어바둑 최강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회 총 규모는 1억 5,000만원이다.           덤을 제외한 착점 순서 및 패널티, 참가자격 등은 전기 대회와 동일하다. 착점은 흑(여성)&rarr백(여성)&rarr흑(남성)&rarr백(남성) 순으로 순환하며 착점 순서를 위반하면 3집 페널티 공제, 3회 위반 시는 실격패 처리된다.             ▲ 국후 복기장면.          ▲ 또다른 우승후보 김지석-박지연 팀도 순항 중이다.           출처 - 바둑n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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