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페어] 첫 출전 이창호 환상호흡 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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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날짜 | 2014-05-28 | 조회수 | 4917 | |
![]() ▲ 페어는 역시 전력보다도 호흡인가 보다. 페어대회 첫 출전인 이창호가 파트너 김은선과 환상호흡을 과시하며 우승후보로 지목된 박정환ㆍ오정아 조를 꺾었다. 제4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본선 32강전 '이창호ㆍ김은선', '박정환ㆍ오정아' 꺾다 과연 이창호의 페어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바둑팬들이 무척 궁금해했던 이창호의 페어대국은 첫 판부터 강력한 우승후보팀을 맞아 탄탄한 실력을 과시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후원사 시드를 등에 업고 본선부터 출전한 이창호ㆍ김은선 조는 랭킹시드로 역시 본선부터 출전한 박정환ㆍ오정아 조를 제압했다. 27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 본선 32강전에서 이창호ㆍ김은선 조가 박정환ㆍ오정아 조를 262수 만에 불계로 꺾었다. 앞서 벌어진 대국에선 조한승ㆍ박소현 조가 조인선ㆍ장혜령 조를 83수 만에 역시 불계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앞선 대국은 83수 만에 단명국으로 끝났으나 빅매치로 열린 오후대국은 무려 2시간이 훌쩍 넘는 대접전이었다. 초중반까지 대마 공격으로 앞선 형세에 있었던 박정환ㆍ오정아 조였으나 추격해 온 이창호ㆍ김은선 조에 타개를 허용하면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본선 첫 판을 무난하게 승리한 두 팀은 16강에서 이창호ㆍ김은선 조가 김정현ㆍ김신영 조를, 조한승ㆍ박소현 조는 조훈현ㆍ김효정 조를 만난다. 이어지는 대국은 29일(목) 11시에 최철한ㆍ김윤영-안형준ㆍ김혜민, 14시에 김지석ㆍ박지연-신윤호ㆍ이지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의류회사로 유명한 SG세계물산이 후원하는 제4회 SG배 페어바둑최강전의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000만원. 제한시간은 팀당 10분이다(초읽기 40초 3회).     ![]() ▲ "딸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됩니다"는 이창호와 "작년엔 이세돌 사범님, 올해는 이창호 사범님과 나오게 됐는데 제가 복이 많은가 봅니다"는 김은선. ![]() ▲ "같이 사진 한 번 찍어줘요." 리포터가 팬이라며 기념사진을 원하자 흔쾌히 허락하는 박정환이다. ![]() ▲ 국후 복기 모습. ![]() ▲ 오정아는 지난해에 진시영과 호흡을 맞춰 우승까지 했으나 올해엔 랭킹 1위 박정환과의 호흡은 첫 판에서 멈춰 버렸다. ![]() ▲ 강팀을 꺾으면서 한 고비를 넘긴 이창호ㆍ김은선 페어. 16강에서 김정현ㆍ김신영 조와 대결한다. 출처 - 바둑n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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