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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페어] 이슬아-홍기표 바둑 커플, 반집으로 16강!
파일 날짜 2014-05-14 조회수 4512

 

 

   ▲ 반집으로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한 이슬아-홍기표 페어 팀.

미녀 기사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슬아-홍기표 vs 이민진-안성준의 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차이처럼 반집 차로 승부가 갈렸다.

 

5월 13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회 SG배 페어바둑 최강전 1회전에서 이슬아-홍기표 팀이 이민진-안성준 팀을 상대로 302수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백 반집승을 거두고 2회전인 16강전에 안착했다.

 

홍-이 팀의 다음 상대는 박시열-조승아 팀.

 

국내 최강의 바둑 커플을 가리는 SG배 페어바둑 최강전 본선은 32강전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개 팀이 16강전에 올라있다.

 

   ▲ 화기애애한 가운데 대국이 시작됐지만 300수를 넘는 치열한 전투 끝에 반집으로 승부가 갈리고 

   말았다. 

각자 1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페어바둑 최강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회 총 규모는 1억 5,000만원이다.

 

덤을 제외한 착점 순서 및 패널티, 참가자격 등은 전기 대회와 동일하다. 착점은 흑(여성)&rarr백(여성)&rarr흑(남성)&rarr백(남성) 순으로 순환하며 착점 순서를 위반하면 3집 페널티 공제, 3회 위반 시는 실격패 처리된다.

전기 대회에서는 진시영 5단-오정아 2단 조가 박승화 5단-김혜림 2단 조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든든한 동생 안성준 5단을 믿고 두겠다"고 말했던 이민진 7단. 현재 10개월 된 예쁜 딸의 엄마이

   기도 하다.

 

   ▲ 현재 전남 순천시 한국바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이슬아 3단. 대국을 위해 특별 휴가를 얻어 

   오랜만에 한국기원에 나들이했다.

 

 

 

출처-넷마블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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