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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6명 백령배 본선진출!
파일 날짜 2014-03-17 조회수 3708
▲ 김승재(왼쪽)가 쿵제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통합예선 결과, 한국은 총 16장의 본선티켓을 획득했다.

16일 오전10시30분(한국시각)부터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제2회 백령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결승이 벌어졌다.

그 결과 한국은 김진휘 목진석 안국현 박정상 안조영 진시영 김승준 박민규 이원영 안성준 한웅규 최철한 이태현 김승재 박지연 최정 등 16명이 본선진출을 확정지었으며, 그 외에는 중국 31명, 대만 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오늘 본선티켓을 획득한 48명의 기사들은 오는 18일 본선시드자 16명과 함께 본선64강을 치른다. 본선64강은 중국기원에서 오전10시30분(한국시각)부터 속개하며 주요대국은 타이젬대국실을 통해 생중계로 관전할 수 있다.

백령배 세계바둑오픈은 국제위기연맹, 귀주성 인민정부가 주최하며 중국위기협회1 귀주성 체육국이 주관한다. 우승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2천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40분에 1분 초읽기 5회.
 
▲ 위즈잉(오른쪽)이 강다정을 꺾고 가장 먼저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 최정(오른쪽)은 왕천싱에게 승리하며 본선티켓을 확보. 
 
▲ 여자조에서 최정과 함께 본선티켓을 획득한 박지연. 
 
▲ 최철한(왼쪽)은 뤄시허에게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 김진휘(18)는 위빈(47)에게 승리했다. 
 
▲ 오늘 위빈을 꺾은 김진휘는 촉망받는 한국신예로, 독특한 전투형 기풍이라는 평을 듣는다. 
 
▲ 나현(오른쪽)이 저우허양에게 패한 것이 아팠다. 
 
▲ 변상일(오른쪽)도 2012 비씨카드배 결승에 오른 중국신예 당이페이에게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 2012 LG배 우승한 이후로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장웨이제. 오늘 본선행에는 성공했다. 
TYGEM / 강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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