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두 세한대 교수의 &lsquoMath in Baduk&rsquo 강연을 듣고 있는 청중들의 모습
 
바둑과 수학이 제대로 만났다.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lsquo원데이 이벤트(One Day event)&rsquo로 바둑행사를 마련, 서울세계수학자대회(SEOUL ICM) 참가자들이 바둑을 만끽할 수 있게 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lsquo바둑을 통해 수학을 알린다&rsquo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중 강연과 지도다면기, 바둑 이벤트의 3종 세트로 펼쳐졌다.
바둑과 수학의 대중 강연은 오후 3시부터 이병두 교수(세한대)의 &lsquoMath in Baduk&rsquo과 김찬우 6단의 &lsquoHow Can One's Baduk Level be Tested&rsquo, 김용환 박사의 &lsquoTBA&rsquo로 각각 30분씩 열렸다. 또한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박지은 9단, 김효정 2단의 지도다면기와 조혜연 9단 최동은 초단이 진행한 공개해설회 및 바둑 용어 설명, 묘수풀이 등의 이벤트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은 3시간여 동안 바둑의 묘미에 흠뻑 빠졌다.
 
 

 
▲이병두 세한대 교수의 강연 모습
 
 

▲조혜연 9단(왼쪽)과 최동은 초단의 공개해설회 장면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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